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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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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08 19:44 조회4,4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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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자산

주가지수선물거래는 KOSPI200을 기본자산(기초자산)으로 한다.
KOSPI200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전 종목 중에서 주가지수의 시장 대표성을 고려하여 상장주식 시가 총액의 70% 수준이 되도록 구성 종목 수를 200종목으로 하여, 1990년 1월 3일을 기준으로 당시의 지수를 100P에서 시작한 지수다.
구성종목 변경은 매년 6월 두번째 목요일의 영업일에 변경한다.

2. 선물 만기

선물에는 만기가 있다.
실제 존재하는 현물이 없기 때문인데 매년 3,6,9,12월 두번재 목요일이 된다.
선물의 매매는 선물 현재가를 기준으로 매매하지만 만기시에 결제지수를 기준으로 손익이 정산되므로 주가지수선물의 기초자산을 결제지수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기초자산 = 기본자산 = 결재지수 = KOSPI200 지수

3. 선물 상품

3개월 기간을 기준으로 3월물, 6월물, 9월물, 12월물이 있다.
선물 가격은 미래의 현물 가격이므로 선물가가 현물가보다 비싼것이 당연하다.
미래는 현재보다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이 더 높다.
이론적으로 무위험 이자율로 시중의 3개월 CD금리만큼 더 높게 산정된다.
물론 시장가격이 사고자 하는 사람과 팔고자 하는 사람의 균형에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끔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더 쌀 때도 있다.

4. 가격 제한폭

선물의 가격제한폭은 10%이다.
선물시장의 레버리지(약 6.7배)를 감안해서 거래소보다 조금 낮게 책정되어있다.
가격제한폭의 기준은 전일 종가가 되며 전일 종가는 금일 기준가로 표시된다.

5. 매매시간

선물시장은 현물시장 마감(오후 3시) 후 선물포지션의 조정 기회를 부여하기 매일 오전 9시 부터 3시 5분 까지 거래 후 10분간의 마감 동시호가를 통하여 15분 연장된 3시 15분에 거래를 마감하게 된다.
만기일에는 현물시장보다 10분 먼저 2시 50분에 종료한다.

6. 매매체결

KOSPI200과 동일한 조건인 가격우선, 시간우선, 수량우선 등의 정해진 우선원칙에 따라 매매가 체결된다.

7. 호가 단위

선물매매의 최소가격의 호가 단위는 0.05 포인트이다.
선물의 가격승수가 50만원(시장규칙)이므로 1단위 호가는 25,000원이 된다.

8. 가격 승수

가격승수는 거래 대상물의 기본 1단위의 가격을 뜻한다.
주가지수선물거래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추상적인 지수를 매매 대상으로 하는 거래이다.
그래서 거래자간에 거래결과물을 실질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선물지수에 일정 금액을 곱하여 추상적인 숫자에 가치를 부여하여 거래하는데 이를 가격승수라 한다.

가격승수는 시장규칙으로 50만원으로 정해져있다.

선물가격 = KOSPI200 선물지수 * 50만원(가격승수)

9. 선물계약의 청산

선물은 만기가 있기 때문에 만기일 이전에 청산을 하여야 하며 청산하지 않을 때에는 최종만기일에 결재를 받게된다.

신규진입한 선물 계약을 반대 포지션으로 청산하는 경우를 전환매라고 한다.
전환매는 두가지 경우가 있다.
매수보유 포지션에 대한 청산은 전매도
매도보유 포지션에 대한 청산을 환매수라고 한다.

선물은 만기일 이전 전매도와 환매수를 통하여 언제든지 자유롭게 청산할 수 있다.

10. 개시증거금

투자자가 새로운 선물계약을 체결하고자 할 때 납부해야 하는 증거금으로, 약정금액의 15%를 증권사에 예탁하는 돈을 말한다.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고 주문을 낼 경우 최소 예탁총액을 1,500만원으로 정하고있다.
현물 대용이 있는 경우에는 현금 5%만 있으면 계죄 개설 및 매매가 가능하다.
2006년 12월에 생긴 '옵션매수 전용계좌'의 경우에는 개시 증거금이 따로 필요없다.


11. 유지 증거금

투자자가 선물 계약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계좌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증거금의 최소 한도를 말한다.
보유 투자자는 약정금액의 10% 이상을 증거금으로 항상 유지해야 하며, 만약 일일정산 결과 손실이 발생하여 증거금이 유지증거금 미만으로 내려가게 되면 증권사는 투자자에게 개시증거금 수준까지 모자라는 증거금을 추가로 납부하도록 요구하게 된다.
이를 마진콜이라고 한다.

증권사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추가 하락에 대한 투자자들의 채무불이행 상황을 방어하기 위한 장치이다.

12. 마진콜 제도

계좌가 유지증거금 수준을 유지하지 못해 증권사로 부터 추가 증거금을 요구당하게 되고 마진콜을 수용하지 못할 경우, 그 다음날 12시에 반대매매로 보유포지션이 자동 청산된다.
반대 매매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날 12시 전까지 유지 증거금 수준까지 입금을 해야한다.

만약 마진콜 다음날 다행히 주가가 올라서 유지증거금 이상이 되었어도 반대 매매의 기준은 전일 종가 기준이기 때문에 반대매매는 진행되므로 반드시 입금하여야 한다.

13. 초과 증거금

이익이 발생하여 개시증거금 이상 수준이 되었을 경우에는 그 초과되는 부분만큼 인출이 가능하다.
선물은 청산을 하지 않더라도 초과증거금이 발생하면 그 금액만큼 인출할 수 있다.
증권사는 매일 선물을 정산하여 초과증거금과 유지증거금을 정산하는 일일정산을 한다.
증거금제도와 일일정산제도는 현물에서는 없는 선물만의 고유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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